[한국어 학습중 일본인 28] 영화 “기생충” 봤어요!

지난주 도쿄 히비야에서 막 공개된 영화“기생충”을 봤어! 관객들이 많지? 많지~! 칸 영화제의 황금종려상을 받은 작품이니까. 나는 자주 한국영화를 보러 극장에 갔던데, 그렇게 관객이 많은 것이 처음이었어. 많은 사람과 같이 보는 것이 좋아. 영화 자체도 재미 있었고… 근데 어떤 분이 쓴 기사에서, 봉준호 감독이 가... Read More |

[한국어 학습중 일본인 26] 영화 “미씽” 소감

오래간만에 한국영화를 봤어. 이언희 감독작품 “미씽”! 어! 여성 감독이네. 응, 세계적으로 아직 아아아주 희소한 여성감독. 더 늘어나면 정말 좋겠다! 그나저나 그 영화… 재미있었어. 재미있었고 무섭고 슬프고… 사회적이고 개인적이고 더 사회적이고… 두 여자가 있고, 제각기 힘든 상황에서 살아 있는데... Read More |

[한국어학습중 일본인 7] 스포일러주의! 영화 ‘아가씨’ 원작소설 ‘핑거스미스’를 읽었다

세라 워터스 장편소설 ‘핑거스미스’(fingersmith)를 읽었어! 영어로 읽었으니까 뭐, 그렇지만…  재미있었어? 응. 좋았어. 영화판 ‘아가씨’가 달리 분명한 해피 엔딩이 아니지만, 두 주인공이 행복하게 될 수 이쓸지도 몰라서, 아무튼 마음이 놓였어… 근데 엔딩으로 가는 길이 너무 괴로워! 우선 영화의 ... Read More |

[한국어학습중 일본인 4] 영화 <공작>— 사람의 사랑 얘기

아 여름에 일본에서 개봉된 영화 <공작>! (일본어 제목은 <공작 —블랙비너스라 불린 사나이>. …아무더 황정민 씨를 블랙비너스! 라고 불리지 않았지만…) 엄마와 같이 신주쿠에 버러 갔어요. 영화관에 가는 길에 스마트폰을 보면서 주변을 두리번거린 젊은 남자들이 있고, 그들이 한국어로 말하는 것 같았어요. 길을 잃...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