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학습중 일본인 26] 영화 “미씽” 소감

오래간만에 한국영화를 봤어. 이언희 감독작품 “미씽”!

rainbow kid smiling어! 여성 감독이네.

응, 세계적으로 아직 아아아주 희소한 여성감독. 더 늘어나면 정말 좋겠다!

그나저나 그 영화… 재미있었어. 재미있었고 무섭고 슬프고… 사회적이고 개인적이고 더 사회적이고…

두 여자가 있고, 제각기 힘든 상황에서 살아 있는데, 그녀들을 통해서 보이는 사회… 남자의 사회라고 할까, 그 사회의 잔인한, 그리고 아둔한 모습이 무겁게 닥친 것 같아.

주인공 이지선은 싱글마더로서 바쁘게 일하는데, 직장 사람들이 그녀가 엄마라는 것을 민폐 같지 생각하고 냉정하게 대하고 있었어.

그녀의 딸을 돌보는 보모 한매는, 한국으로 시집에 왔다가 여성차별이 심한 시골에서 더 중국인(조선족?)으로서 차별되고 있었어.

일본도 상황이 비슷하니까 잘 알아…

근데 그런 얘기 하는 때, 더 그 “미씽” 같은 영화를 본 후에 “아~ 일본은 그래도 한국보다 낫지”라고 하는 일본사람들이 가끔 있는데 난 그런 말이 싫어. 그런 사람들은 여성들이 지는 곤란에게 하나도 관심이 없고 그냥 자기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고 싶어서 핑계 대고있는 뿐이니까.

게다가! 일본이 낫다고 어떻게 알아? 우리가 모르는 뿐이 아닌가? 한매의 고통도 이지선은 처음은 하나도 모르고 있잖아.

그리고! 그런 영화… 자기 나라의 심각한 문제를 보여주는 영화가 만들어되고 그가 평가된 것이 그 나라의 희망가 아니면 뭐야?

총반, 이지선이 한매… 김연을 도와주려고 그녀를 딸아 바다에 뛰어들었잖아… 그 장면을 보고 난 놀랐어. 놀랐고 울고말았어…!

자매가 같아고 생각했어. 자매가 됐다고.

김연은 결국 죽어 버렸을까…? 그래도 지선이 그녀를 도와주려고 뛰어들었으니까, 희망이 생긴 것 같아. 김연은 마자막에 혼자가 아니었어.

그리고 지선이 거기까지 하니까, 다은도 그녀를 어머니로 인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미래”가 그녀를 알아줬다고.

아빠들은 어때?

야~~~~,,, 할 말이 없어… 그런 개… 아무튼 배우분들이 악역을 잘 하셔서 수고가 많아시겠다!

엄지원 씨, 그리고 공효진 씨! 정말 명연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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