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학습중 일본인 20] 드라마 「비밀의 숲」제11회 소감

…그 사람들이 친일파였구나…

갑자기 일본어가 나와서 나도 놀랐어.

뭐가 어떻게 됐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창준 장인이 더더욱 나쁘게 보였네.

친일파… 일본인인 내가 그렇게 말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얼마나 심한 사람들이지 조정래 “태백산맥”을 읽고 알았어. 근데 그 사람들 그렇게 만들었던 것이 물론 일본 탓이야.

아…이창준 딸이 도도로 유학 간 것도 혹시 그 때문에? 부자 딸인데 유학지가 이웃 나라? 라고 좀 이상하게 느꼈어.

그나저나 네가 위심한 이창준 아내는 약 많이 먹었지.

응, 그 장면 보고 좀 그녀가 불쌍하게 보이게 됐어… 베개로 김가영 씨를 죽이려고 한 자도 그녀가 아니었구나.

으음, 그녀는 진범이 아닌 것 같아.

rainbow kid왜? 불쌍하니까?

그러니까, 그녀가 범인이라고 해도 이젠 놀랄 시청자 없지? 황시목도 한 경위도 그녀를 용의자로 간주했잖아. 그냥 범인이라면 재미 없지.

rainbow kid그럼 누가 범인이라면 재미있고 놀라?

그건 단 한 사람 뿐이지…

황시목!

놀랐지?

재미없어! 드라마로서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게 됐잖아!

으, 음… 죄송합니다…

그럼 역시… 이창준 밖에 없네… 근데 범인 답게 아니고… 그보다 그 아내가 범인 것 같아. 그 약을 먹은 모습도 불쌍하긴 불쌍했는데 혹시나 그 때문에 미쳤는가 싶가서…

rainbow kid결국 거기로 돌아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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