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학습중 일본인 14] 드라마 「비밀의 숲」제5회 소감

또다시 끝부터 시작해도 돼?

아니 뭐가 뭔지 모르게 됐어… 그 교복 사진…응, 이것… 언제 인쇄했더라?

다시 보봐, 제4회.

넷, 확인했습니다! 미나…가 아니라 가영 집에 침입한 다음 날에 집무실에서. 그랬지. 이상한 점이 없…지?

왜?

음… 근데 이상한 점이 없으면, 한연지 경위가 의심을 품었던 묘사가 아무래도 괜하게 보이지 않아? 이 회의 끝에서 무슨 뜻이 있게…

그러니까 역시 황시목 쪽에도 뭔가 사건에 관련이 있는지 몰라. 범인이라고 생각하지 안겠지만.

생각해 보면 일부로 자기 모습을 써 범행을 재현하는 것도 이상하긴 이상하고.

rainbow kid그건 그냥 연출이 아닌가? 재미 있잖아.

응, 나도 그럴 줄 알았는데… 뭐, 나중에 알게 됐지.

그런데 황시목이 회의실에서 차장과 서덩재의 회화를 엿드렀잖아. 차장이 이번에도 창가로 가서 중요한 것을 말했으니까 웃어버렸어.

rainbow kid버릇이 됐는가 봐.

서동재도 자기가 했던 것을 남이 할 줄 모르고… 뭐,

“차장님, 거기서 말하시면 안됩니다~ 저도 지난 번 옆 방에서 들어 봤는데 잘 들렸으니까”

라고 할 수 있을 리도 없는데…

자기가 남한테 몰래 할 일을 자기가 남한테서 당할 것은 상상도 못 되는 게 인간다운 모습이네.

다음엔 황시목과 서동재가 회의실에서 회화하고 이 차장이 차장실 창가에서 엿들어면 웃겠다.

아니 그건 그렇고, 범인은 대체 누구야??ㅋ

으음… 차장이 아닌 것 같이만… 영 검사도 아닌 것 같아. 뭐 “자백” 같은 것 하고 있지만…그럼… 그럴 리 없는데… 이 차장의 아내도 좀 수상하지 아냐?

이 차장 아내? … 뭐, 그럴 리 없는 것도 없지만…

응, 동기는 있긴 있지? 남편 의해서… 그런 아내 같이 안 보이지만… 부자니까 수단도 있고…근데 그 보다 인상이 좀… 무서운 느낌이 있어서 그러는데…

그리고 미인이고 우아한 점도, 미스터리작품의 진범다운 화려함이잖아. 진범이 평범하게 보인 사람이라면 재미없지.

요쿄미조 세이시 작품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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