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학습중 일본인 5] 안전핀을 샀어요

우리 집에는 텔레비전이 없어요. 필요하지 않고 보기 싫으니까.

예전부터 그런 경향이 있었지만, 요즘 우리 나라 일본은 한국한테 헤이트가 너무 심해요. 역사왜곡도 말이 안되는 정도이고, 국민들도 그걸 그대로 삼키고.

나에게는 존경하는 재일한국분이 계세요. 그 여성이 무섭다고 하셨어요. 무섭고 울고 싶다고, 도망하고 싶다고…

다른 재일 분들도 밖에 나가는 것도 전철을 타는 것도 긴장하고 많은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 무섭다고 하세요. 

나는 울고버렸어요. 너무나 미안해서, 이 자기 나라가 창피해서.

나는 그런 우매한 일본인이 아니에요, 무섭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걸 전철에서, 길에서, 나를 모르는 분들이 어떻게 알아요? 그런데 알려 드려야 해요. 내가 당신에게 있어서 안전한 사람이라고. 아주 조금이라도 재일 분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그래서 나는 안전핀을 샀어요.

영국에서 시작한 #safetypin 운동은, 이민 배척이나 왜국인증오에 반대하고, 왜국인들 한테 “나는 당신에게 있어서 안전한 사람이에요” 라고 하는 뜻으로 옷에 눈에 띄게 꽂는 거예요.

나 혼자만 하는 게 아니라, 양식良識 있는 일본인 모두가 그렇게 하면 좋겠어요.

…그걸 트위트했지만 알티가 하나밖에… 끈질기게 퍼트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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